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데라 하루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작 중반까지는 중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었기에 직접적인 등장이 없었다. 39화 라쿠가 코사키의 집에 알바하러 왔을 때 코사키의 대사를 통해서 처음으로 존재가 드러났으며, 67화 [[밸런타인 데이]]편에서 코사키가 초콜릿 만드는 것을 [[전화]]로 원격 어드바이스 해주는 것으로 간접적이나마 첫 등장. 정식으로 등장하기 전에 하루의 존재가 드러나는 부분은 이상의 두 곳뿐이다.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고등학교 입학 첫날인 75화로 라쿠와 친구들이 2학년으로 진급하는 바로 그 화다. 즉, '''하루의 등장을 기점으로 니세코이는 1학년 편과 2학년 편으로 갈린다.''' 후에 201화에서 또다시 1년이 흘러 하루도 2학년이 되는데 이때도 하루의 독백으로 새로 스타트를 끊는다. 다시 말해 3학년 편의 시작 역시 하루. 입학 첫날에 불량배들을 만난 것을 라쿠가 구해주면서[* 뭐 사실 구해줬다기보단 라쿠가 두고간 물건을 전해주려고 쫓아온 야쿠자들을 보고 불량배들이 쫄아서 도망친거지만...] 첫만남을 가진다. 하지만 금방 [[기절]]해버려서 라쿠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고, 마음속에서 엄청난 미화를 거친 '왕자님'이라는 이미지[* 애니메이션 7화에서는 머리핀만 같지 금발에 키 큰 남자 형상이었다.]만 가지게 된다. 이어서 복도에서 다시 라쿠와 마주쳐 그의 친절에 호감을 품지만, 직후 그가 바로 '''[[야쿠자]]의 후계자로 학교를 뒤에서 좌지우지하며 [[키리사키 치토게|초 미인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오노데라 코사키|다른]] [[타치바나 마리카|히로]][[츠구미 세이시로|인들]]을 끼고 다니는 [[인간말종]]'''이라는 소문의 주인공인 이치죠 라쿠임을 알고 기겁한다. 게다가 그 후로도 우연의 일치로 라쿠에게 두 번이나 곰돌이 [[팬티]]를 보이는 사고까지 겹치며 라쿠에 대한 평가는 바닥을 친다. 언니가 라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라쿠를 언니에게서 떼어놓으려고 하는데다가,[* 무엇보다도 [[키리사키 치토게|예쁜 여친]]이 있는데 언니한테 치근거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라쿠의 펜던트를 주웠지만 그 펜던트가 라쿠가 아닌 입학날에 자신을 구해준 왕자님의 것이라고 믿고 있어서 본격적으로 티격태격대기 시작한다. 다행히도 펜던트는 왕자님과 친구라는 라쿠의 거짓말로 다시 라쿠의 손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소문만 믿고서 라쿠를 혐오했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라쿠를 상당히 경계했다. 에피소드 화수로만 따지면 하루가 라쿠를 경계한 기간이 치토게가 라쿠를 싫어하는 기간보다 길 정도. 단 하루가 오해한건 맞지만 사실 이건 하루의 잘못이라고만 보기도 어렵다. 일단 라쿠는 지역에서 유명한 '''[[야쿠자]] 두목의 아들이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조직폭력배 사회의 사람에 대해서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게 정상이고, 실제로 세계관 내에서도 라쿠는 이 사실때문에 평판이 썩 좋지는 않아서 어렸을때 교우관계가 좋지 않았다. 솔직히 친구 집안이 뭐든지간에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코사키 쪽이 과하게 대범한 거다. 거기에 엄밀히 말해 부풀려진 소문이긴 했지만 라쿠가 초미녀 여친이 있으면서 다른 예쁜 여자들을 끼고 다닌다는 소문도 절반 이상은 맞는 사실이었다. 하루 입장에서는 전교에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라쿠가 자신의 언니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어하니 더더욱 경계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치토게, 오노데라 외에도 마리카 등 여러 여자애들이 달라붙어서 복잡한 여자관계를 가진 라쿠는 눈엣가시일수밖에 없었다. 또한 첫만남에서 [[팬티]]를 보이고 라쿠가 "'''고등학생이나 돼서 곰돌이는 좀 아닌 것 같은데'''" 같은 실례되는 발언을 2번이나 했으니 당연히 첫인상이 좋을 리가 없다. 팬티를 보게 된거야 라쿠가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하루가 나중에 말한대로 라쿠가 바로 시선을 돌렸거나 하다못해 망언만 하지 않았어도 큰 문제가 없었을거다.다행히 여러 사건을 겪으며 라쿠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고, 둘의 취향이 너무나도 똑같아서 마음이 잘 맞았던지라 "같이 있으면 즐겁다"는 기분을 느끼고 감정이 싹텄다. 그리고 결국 축제편에서 [[미야모토 루리]]와 [[마이코 슈]]의 대화를 엿듣다가 라쿠와 치토게가 가짜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는 상당히 중요한 장면인데, 하루는 라쿠와 치토게가 가짜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두 사람은 하루가 자신들의 비밀을 아는 지 모른다. 또한 비밀을 아는 다른 캐릭터들은 이미 라쿠, 치토게와 이야기를 나눈 상태지만 하루는 두 사람이 어떤 사정으로 연인 행세를 하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이어서 라쿠가 자신의 '왕자님' 이었단 것을 확신하고, '''자신이 처음부터 라쿠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지만 '''라쿠를 좋아하는 만큼 [[오노데라 코사키|언니]] 역시 좋아하니까''' 그 둘의 사랑을 이어주면 자신의 감정도 포기할 수 있을 거라며 눈물을 훔치며 라쿠에 대한 감정을 포기하기로 하려고 한다. 그 후로는 언니와 라쿠를 어떻게든 연결시켜주려고 노력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나 친구 후우의 공작으로 인해 계속해서 라쿠와 엮이는 상황이 발생하고 그때마다 설레서 도저히 포기를 못하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라쿠에 대한 연정을 끊으려고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서 라쿠에게 두근거릴 때마다 [[츤데레]] 특유의 반응을 보이는 중. 문화제 에피소드는 그냥 하루가 주인공이다. 이게 남성향 러브코미디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하루에 의한, 하루를 위한 에피소드. 후우에 의해 학교 최고의 미인을 뽑은 행사에 출전하게 되는데, 이런 데에 관심이 없는 캐릭터지만 [언니에 비해 밝고 활기찰 뿐이지] 하지만 마지막 문화제 에피소드인 134화 이후 비중이 거의 급격히 사라지고 그나마 나오는 화도 164화에서 [[오노데라 코사키|언니]]와 [[이치죠 라쿠|라쿠]]를 데이트 시킬때 잠깐 173화에서 감주마시고 취했을 때 잠깐 정도 밖에 못보는 상황에 최근 내용이 히로인들이 하나둘씩 리타이어 되는 내용인지라 우스겟소리로 사실 가장먼저 리타이어된 히로인은 134화에서의 하루 아니냐 라는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아마 애니메이션 2기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던 이유도 있다] 하지만 200화 마지막 장면에 분명히 하루의 뒷모습이 나온다.'''그것도 봄(春하루)이 온다 라는 말과 함께!!''' [[이치죠 라쿠]]가 지금 마지막으로 [[오노데라 코사키]]와 [[키리사키 치토게]] 둘 중 하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상황에서 코사키가 아닌 하루의 뒷모습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심장하다. 하지만 확실한건 다음 에피소드는 하루중심으로 진행 될 것 같다는 것.[* 일부팬들은 이 에피소드에서 하루가 라쿠에 대한 마음을 접고 리타이어할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201화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등장한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릿짱이라는 중학교 시절 후배가 본야리에 입학하는데,하루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키스를 하려다 후우에게 저지된다. 그야말로 마성의 여자(...). 이치죠 라쿠에 대한 마음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한것이 화과자 만드는데에 슬럼프를 가져온다.[* 단 실력상의 슬럼프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도 전혀 즐겁지 않아생긴 슬럼프][* 이에 하루는 이치죠에 대한 마음을 언니에게 완전히 양보(포기)하지 못한 벌이라 생각한다.] 아직도 마음을 못 전하고 있는 오노데라와 라쿠를 보며 속을 썩히던 중, 엄마에게 라쿠와 오노데라 3명이서 본야리 화과자 콘테스트에 나가라는 소리를 듣는다. 202화에서는 대회에 나가서 작업을 주도하려 하지만[* 엄마가 팀 리더를 하루로 등록했었다. 라쿠는 잘 만들지만 신인이고, 오노데라는 혀나 손재주가 좋지만아예 요리를 못하는지라...] 슬럼프 탓인지 하루의 결과물은 오노데라에게 여러가지 비판을 받는다.[* 다만 하루도 어느정도 짐작했던 부분] 한편 하루는 라쿠가 만든 부분을 먹고 그 맛에 감탄하며 살짝 패배감을 느낀다. 이후 오노데라와 라쿠가 사이좋게 얘기하는 걸 보고 하루는 고뇌에 빠지는데, 결정타로 화과자가 타버린 뒤 라쿠와 오노데라가 대안을 생각해내며 손발이 척척 맞는 둘을 보고 하루는 '''"뭐야 이거, 난 필요없잖아..."'''라고 생각해 도망쳐버린다. 이후 하루가 사라진 걸 눈치챈 라쿠가 쫓아와 하루에게 풀죽은 건 그만큼 화과자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있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마지막에 가장 맛있는 화과자를 만들 수 있는건 하루라면서, 리더가 없으면 곤란하다고 격려한다. 라쿠는 여기에 '왕자님'도 하루의 화과자를 좋아한다면서 더욱 북돋아주려 하지만, 하루는 그걸 듣고 '''"저 선배가 그 왕자님이라는거 알아요."'''라고 말하면서 끝난다. [* 참고로, 109화 때도 비슷한 구도의 비슷한 말을 했었다. 그때는 '''"내가 찾는 왕자님이, 선배예요?"''' 이때부터 하루는 라쿠에 대한 사랑을 인정하며 고뇌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포기해야 한다고 고뇌하지만...] 203화... 라쿠가 입학실 날 자신을 구해준 왕자님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얘기하며 계속 심술궂은 태도를 취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라쿠가 상냥한 사람인 것도 알고 있었고, 이상한 소문으로 오해도 안하고, 선배가 자신이 쭉 좋아했던 왕자님이라고 '''"그러니까 선배..."'''라며 고백같은 연출을 보이지만... 자신이 선배를 좋아하는건 '''별개'''고 진실을 알았을 때 솔직히 '''실망'''했다고 딱 잘라 말한다. '''"착각하지마세요, 이건 오해와 엇나감이 일으킨 사고같은 거니까요."''' 물론 멍청한 라쿠는 뒤에 숨겨진 하루의 진심을 끝까지 알아채지 못했다.[* 이것을 보고 하루가 라쿠를 안좋아했던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애초에 이러면 하루가 사랑때문에 아파하고 그토록 좋아하는 화과자에 슬럼프까지 빠질이유조차 없다. 하루는 '''별개'''라고 한 것이다. 처음에는 멋진 만남에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왕자님을 만났다는 것이었을지라도 나중에는 그렇게 '''심술궂게 해도 언제나 자신을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상냥함'''을 좋아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특별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정작 [[이치죠 라쿠|왕자님]]은 [[오노데라 코사키|언니]]를 좋아한다. 그러기에 '''진실'''을 알았을 때'''실망'''했으며 라쿠에 대한 '''오해'''와 왕자님에 대한 '''엇나감'''이 일으킨 '''사고'''이며 그러기에 '''별개'''인 것이다. 결국 좋아했다는 말은 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라쿠와 치토게의 가짜 연인관계에 대해서도 안다고 밝히며, '''"선배는 겁쟁이니까, 제대로 말로안하면 전해지지 않죠??"''', '''"언니를 잘 부탁드려요."'''라고 말하고 대회장으로 귀환. 그 후 3명이서 화과자 콘테스트를 1등으로 마무리한다. 얼마 후, 하루는 후우에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라쿠를) 쭉 좋아했다며 오열하며 넋두리를 한다. 후우는 이에 당황하지만[* 하루의 넋두리를 [[커밍아웃|다른 의미]]로 해석했던 모양.] 곧 하루를 위로해준다.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fe7e5cbf.png|width=400]] 그 후 하루는 자신의 화과자 시식을 위해 라쿠를 불러내는데, 이 때 하루가 '''머리카락을 확 잘랐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결정한 자신의 진로를 말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장인의 제자가 될 것이며, 이 때문에 요리에 방해가 되니 이르지만 머리를 잘랐다고. 그 후 라쿠에게 어울린다고 대답을 들었으며 화과자도 좋아졌다고 평가받는다.[* 앞서 하루는 화과자 만들기 슬럼프에 빠져있었고, 후우에게 그 원인이 라쿠 탓이라고 지적받았다. 슬럼프를 극복했다는 것은, 다시 말해 라쿠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다는 뜻.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 또한 과거의 자신에 대한 결별의 표시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 후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라쿠에게 '''"선배! 저... 반드시 좋은 화과자 장인이 될 거니까! 선배가 분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는 화과자를 만들테니까...! 그러니까 그때에는......"''' 이라고 말하는 순간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바람이 불어 라쿠에게 자신의 팬티를 보여지게 된다. 결국 [[타치바나 마리카]]에 이은 3번째 리타이어 히로인이라 할 수 있겠다. 후술할 하루와 라쿠의 취향이 거의 같다는 점, 순정만화식 전개와 메인히로인급 이벤트를 가진 점[* 첫 만남만 해도 히로인들이 거의 이미 아는 사이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하루처럼 인상적인 첫만남은 담벼락넘어 날라차기한 [[키리사키 치토게|치토게]] 밖에 없다.~~아 물론 코사키와는 '''펄펄 끓는 수준의 중화덮밥'''을 붓는 게 첫만남이긴 했다~~] 등을 들어 내심 기대하던 하루팬들은 203화를 보고 장렬히 폭사했다(...). 모두들 이번 에피소드에서 하루가 리타이어를 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의외로 빠르게 결정이 나버렸다. 또한 하루는 언니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지만 라쿠는 치토게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도 의미심장한 상황, 마리카 리타이어 후 겨우 8화만에 하루까지 리타이어한 걸 보면 이야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게 맞는 듯. 그런데 결국 그렇게 밀어주던 언니마저도 진 히로인에서 탈락하고 말았는데, 이렇게 되면 하루는 언니를 위해 희생해줬던 그간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된 셈이 아니냐는 반발도 있었다. 물론 이렇게 따지면 코사키가 이어지고 치토게가 탈락했어도 세이시로가 똑같은 입장에 처하므로 하루만 억울하다 할 것은 없는데다가, 애초에 하루가 라쿠를 포기한 것은 하루의 자의고 코사키 쪽에서 그녀의 포기를 요청한 적도 없는 만큼 '희생'으로 보는 시각도 상당히 무리가 있다. 언니의 마음을 포함해 진로 등 여러 문제를 고려해서 하루 스스로 마음을 접었을 뿐, 그것을 라쿠와 코사키가 고려하거나 책임져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으니 이러한 표현은 과잉된 것이라 할 것이다. 228화에서 신년 참배하는 장면에서 후우짱과 참배를 하러 달려오는 모습이 나온다. 폴라도 신년 참배를 하고 있다. 마지막화에서는 가게를 이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왕자님이 안나타난다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완결 단행본인 25권에 부록으로 실린 특별편에 본편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잠깐 등장한다. [[미야나기]](본편엔 나오지 않았다)와 결혼한 뒤로 멀리 이사 가서 사는 듯한 언니와는 달리 계속 고향에서 살며 물려받은 화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조카(언니 코사키의 딸)인 사사가 오노데라 자매가 나란히 다녔던 본야리 고교에 진학하게 되자 자신의 집에서 하숙시켜준다. 사사가 라쿠의 아들인 하쿠와 만났던 일을 얘기하자 이치죠 집안에 대해 잠깐 소개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이후 문고본 7,8권을 통해 [[아야카지 스즈|후우짱]]의 남동생과 결혼하게 됐음이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